상점소개

4년째 운영 중으로 풍물시장에서 비교적 짧은 운영기간을 가지고 있지만, 
사장님께서 직접 담근 일품장맛에 이끌려 단골손님이 줄을 잇는다.

소박한 어머니의 마음으로 만드는 보리밥, 곤드레밥 갖은 야채를 넣고 볶은 장맛이풀내음의 인기비결, 각종나물에 비벼먹는 보리밥은 풍물시장 내 소문이 자자할 정도로 맛있는 풀내음의 대표메뉴이다.

장날만 되면 식당안이 꽉찰 정도로 인기가 많은 풀내음!
시장상인들의 단골식당인 만큼 맛으로 명성이 자자하다~

매주 일요일은 휴무이지만 장이 열리는 일요일은 배고픈 시장상인들을 위하여 맛있는 음식으로 배를 채우고자
문을 여신다고~ 마음까지도 따뜻하고, 맛도 정겨운 바로 이곳! 풀내음~